미처 못한 질문을 전해봐요, 부꾸러미 🎁

포스트 중간 부분부터 서비스 설명 및 체험 방법이 있습니다! (부꾸러미 링크)

 

부꾸러미, 어떤 서비스인가요?

부꾸러미의 메인 캐릭터, 북극곰 부꾸가 구슬을 담고 있다!

 

"부끄러운 당신을 위한 메시지 배달부 🎁"

 

질문을 전달해 드릴게요!
부꾸러미는 '부끄럽다'의 '부끄와 '꾸러미'의 '러미'의 합성어입니다.
직접 하기 어려운 부끄러운 질문들과 답변들을 꾸러미에 담아준다는 의미에요!

여러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혹은 주변에 미처 물어보지 못한 질문이 있진 않으신가요?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
"나랑 함께한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였어?"
등등...

간단하게 평소에 하지 못했던 질문을 만들고 주변에 전달해서 답변을 받아보세요!
질문을 보따리에 적어주시면 우리 보따리 배달부 부꾸가 전달해드릴게요!
보따리에 담긴 구슬은 아름다운 색색깔 눈송이가 되어 내릴 거에요~!

 

부꾸러미를 3줄로 요약하면!

 

1. 평소에 직접 물어보기에는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질문을 보따리로 만들어서

2. 링크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다른 곳으로 공유를 하면

3. 그 링크를 접속한 사람들이 구슬을 만들어 답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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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러미를 이용하는 방법!

메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부꾸러미 시작 페이지

 

카카오계정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따리(질문) 생성 화면

 

보따리, 즉 질문은 직접 작성할 수도 있고, 질문 내용을 떠오르기 어려우시면 랜덤으로 제공되는 질문을 사용해도 됩니다!

 

랜덤으로 제공되는 질문의 예시를 들자면!

1.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
2. 나와 함께 했던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였어?
3. 그동안 나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4. 올해 나랑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야?
5. 올해 나랑 가장 하고 싶은게 뭐야?
6.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가 제일 어울릴까?

 

등이 있으며, 나머지 질문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보따리를 생성할 때 보따리에 대한 설정을 지정할 수 있는데

1. 구슬(답변) 개수 공개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받은 구슬 개수를 볼 수 있게 할 지
2. 로그인 유저만 답변 가능은 보따리 링크를 공유했을 때 로그인한 회원만 답변을 남길 수 있게 할 지
3. 다른 유저 조회 가능은 다른 사람에게 내가 받은구슬 내용을 공개할 지

에 대한 설정입니다!

 

메인 페이지 하단

 

보따리를 생성하면 나타나는 메인 페이지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면 내 보따리(질문)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을 통해서 공유하는 방법
2.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하는 방법
3. QR 코드를 통해 공유하는 방법

이 있는데 카카오톡이나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하는 방법이 제일 편리합니다!

 

'열어보기' 버튼을 누르면 받은 구슬(답변)들을 볼 수 있고, '나 돌아보기' 버튼을 통해 간단한 회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전달 받은 보따리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보따리 도착 화면

 

보따리와 구슬 알기를 선택해 설명을 봐도 되고, 그냥 시작하기를 선택해 구슬(답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슬 생성 화면

 

위 화면의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 부분이 링크를 공유한 가족, 친구, 동료가 설정한 질문(보따리) 내용입니다!

 

링크를 통해 접속한 사용자가 색깔을 고르고 내용을 입력한 후, 완료를 누르면...

보따리에 담긴 구슬 전달해주러 가는 부꾸

 

보따리를 등에 맨 채 귀엽게 걸어가는 부꾸를 볼 수 있습니다! ^^

구슬 생성 완료 화면

 

또, 받은 구슬 개수 공개 여부는 설정(화면 우측 상단 설정 버튼)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도 보따리 만들러가기' 버튼을 누르면 질문을 생성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따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원래 움짤입니다...

 

아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니,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고, 보따리를 맨 채 걸어가는 부꾸를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화면 하단의 '문의하기'를 선택하시거나 이 글의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